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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 이태원 참사에 "직접 와서 보니 마음이 찢어진다. 부디 평안하소서"

입력 2022-11-03 06: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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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황보라가 이태원 참사 현장에서 안타까운 심경을 적었다.

3일 배우 황보라는 "직접 와서 보니 마음이 찢어진다. 부디 좋은 곳에서 평안하소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 속에는 황보라가 찍은 사고 현장이 담겨 있다. 황보라는 이와 함께 비통한 마음을 생생하게 담은 글을 적어 팬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한편 황보라는 오는 11월 배우 하정우의 동생인 차현우와 결혼한다. 발표 당시 황보라는 "긴 시간 동안 많은 분들의 축복이 있었기에 저희가 더욱 단단한 마음으로 함께 할 수 있었다"며 "항상 예쁘게 바라봐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행복하게 잘 살도록 하겠다"라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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