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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옥순 전성시대는 끝났다..11기 영철, 비주얼+매너 간증글 '폭발'

입력 2022-11-03 22: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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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나는 솔로' 11기 영철(가명)이 첫 방송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으며 여성 출연자들은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지난 2일 방송된 ENA PLAY,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11기 첫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영철은 정숙을 보고 고개를 갸웃거렸다. 이후 그는 제작진에 "정숙님 보니까 어디서 많이 봤는데 싶더라. 곰곰이 생각해 보니 육촌누나 같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영철은 정숙과 어린 시절 왕래를 했었지만 10년 넘게 보지 못했었다며 "많이 당황스럽다"고 밝혔다. 제작진조차 몰랐던 사실에 MC 송해나는 "만약 정숙이 영철한테 반하면 어떡해"라며 걱정했고, 데프콘은 "그럴 일은 없어, 안돼"라고 단호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철은 첫 등장부터 큰 키에 깔끔한 외모로 여성 출연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순자, 영자, 옥순 총 3명이 영철을 첫인상 1등으로 선택했다. 영자는 "잘생겼으니까, 가장 빛났다"고, 옥순도 "제 스타일이다. 이건 수학적으로 증명하는 게 아니라 그냥 좋다. 흡족하다"고 웃었다.

뿐만 아니라 첫 방송 이후 영철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궜다. 영철과 같은 회사에 다닌다고 밝힌 네티즌들은 "실물이 훨씬 잘생겼다", "은행 내에서도 인기가 많고 유명하다", 인성도 반듯 일도 잘해 매너도 좋아 술도 잘 마셔" 등 댓글을 달며 그를 적극 칭찬.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케 하기도 했다.

그 동안 '옥순'이 전성시대를 이끌어왔던 '나는 솔로'. 처음으로 열린 '영철' 전성시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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