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래퍼 래원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일일칠 - 117'에는 '바쁜 사람이 이상형인 사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릴체리는 래원에게 "결혼은 하고 싶으냐"라고 물었다. 래원은 "결혼 진짜 하고 싶다"라고 솔직히 밝혔다.
그러면서 래원은 "바쁜 사람이랑 결혼하고 싶다"라고 했다. 래원은 "얼마 전에 '쇼미더머니'할 때 막내 PD님이 결혼하셨거든요. 제가 축가도 불러드렸는데 두 분 다 바쁘시더라. 너무 보기 좋았다"라며 "저도 그런 분을 찾고 있다. 혹시 방송국에 계신 분들이나 바쁜 사람 연락 달라"라고 말했다.
릴체리는 "외적인 이상형이 있느냐"라고 질문했다. 래원은 "타투가 섹시한"이라고 답했다. 릴체리가 "온몸에 타투?"라고 묻자 래원은 "온몸에 타투는 아니고 한두 개 있거나 이래도 반전 매력으로 확 오는 경우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후드집업 잘 어울리고 포니테일 이런 것도 잘 어울리고"라고 덧붙였다.
이에 릴체리는 "뭔가 정확하게 생각해놓은 사람이 있는 것 같다"라고 했고, 래원은 웃으며 손을 내저었다.
한편 래원은 2001년생 올해 나이 22세다. 래원은 이영지의 고백을 거절한 일화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