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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천재' 김광규, 국민배우가 인정한 전현무.."배우 할 생각 없나?"

입력 2022-11-04 07: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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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김광규, 김태균이 에이스에 등극했다.

지난 3일 방송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천재' 8회에서는 첫 한국사 수업에 돌입한 '예체능 0재단' 김광규, 김태균, 곽윤기, 이장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브레인 가이드' 전현무는 "김태균이 1000재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라고 칭찬했고, 이를 들은 김광규가 "내가 '왜 8÷8=1이냐?'라고 묻는 애한테 지다니"라고 꼴찌 신세를 한탄해 웃음을 안겼다. 전현무는 "요즘 제 알고리즘에 김태균이 계속 나타난다"라면서 김태균의 0재 전파력에 감탄했다.

특히 김태균은 수업 과목이 한국사임을 알게 되자 스스로를 '역사 천재'라고 칭하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김광규 또한 "나는 길게 살았다"라면서 "김태균을 꺾어보겠다"라고 선언해 이날 보여줄 활약을 기대케 했다.

이후 역사학자 김재원과 함께 진행된 1교시 '역사 기초 지식 채우기'에서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노래를 열창한 0재단. 그중 김태균이 높은 정답률로 두각을 드러냈지만, 세종대왕과 팔만대장경을 연결 짓거나, 어느 시대에서건 고종을 외치는 '고종 사랑'으로 김재원을 혼란스럽게 했다.

이어진 2교시 '조선 건국기'에서는 전현무가 사극 명대사를 읊으며 '사극 덕후'임을 입증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감탄한 '국민 배우' 김광규가 "자네 배우 할 생각 없나?"라고 물었다.

사진=KBS Joy '내일은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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