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남궁민이 파리지엥으로 변신했다.
SBS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 측이 ‘파리지엥’으로 깜짝 변신한 천지훈(남궁민 분)의 모습을 현장 스틸로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천지훈은 파리 시민들 사이에 자연스레 어우러져 따사로운 오후 햇살을 즐기고 있는 모습. 분위기 좋은 노천 카페에 홀로 앉아 에스프레소 한잔을 곁들인 독서의 여유를 만끽하기도 한다. 무엇보다 천지훈은 트레이드마크이자 보는 이를 킹 받게 만드는데 일조했던 ‘선글라스’와 ‘빠마머리’가 아닌 뿔테 안경과 단정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그런가 하면 지난 10회 방송에서는 천지훈이 옛 연인 이주영(이청아 분)을 살해한 차민철(권혁범 분)의 정체를 밝혀내는 모습이 그려진 바 있다. 더욱이 VIP 파티장 한 켠에서 차민철을 찾아낸 천지훈이 주체할 수 없는 복수심에 휩싸여 행사장에 비치된 칼을 들고 다가가는 모습으로 극이 종료돼 향후 전개가 궁금해진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 11회는 오는 11월 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SBS ‘천원짜리 변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