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김래원 '소방서 옆 경찰서', 뼛속까지 경찰로 변신..12일 첫 방송(공식)

입력 2022-11-04 10: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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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SBS 새 금토 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가 2차 티저’를 통했다.

오는 12일(토) 첫 방송될 SBS 새 금토 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극본 민지은/연출 신경수/제작 메가몬스터)는 범인 잡는 ‘경찰’과 화재 잡는 ‘소방’의 ‘공동대응’ 현장일지를 담은 드라마로, 타인을 위해 심장이 뛰는 사람들의 가슴 뜨거운 팀플레이를 그린다.

무엇보다 ‘소방서 옆 경찰서’는 ‘검법남녀’로 드라마의 지평을 넓힌 민지은 작가의 신작으로 명실공히 연기파 배우 김래원, 입체적 열연의 달인 손호준, 감성 배우의 대표 공승연으로 이어지는 최강 라인업을 완성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와 관련 4일(오늘) ‘소방서 옆 경찰서’가 긴박한 ‘공동대응’ 현장을 생생하게 담은 ‘2차 티저’(URL)를 공개했다. 42초 분량의 ‘2차 티저’는 긴급출동 현장의 긴장감을 고스란히 그려내 시선을 모으고 있다.

먼저 어딘가로 끌려가는 여성의 비명으로 시작한 이 영상은 ‘CODE:0 위급상황 발생’이라는 자막과 함께 긴박감을 드러냈다. 이어 “코드제로, 납치야! 얼른 뛰어! 얼른 얼른!”이라는 말과 함께 현장으로 빠르게 출동하는 경찰과 소방차들의 행렬이 범상치 않은 분위기를 드리운 것.

여기에 구급차를 타고 다급한 얼굴로 달려가던 봉도진(손호준)과 송설(공승연)의 앞을 전속력으로 달려온 진호개(김래원)가 막으면서 팽팽한 신경전이 벌어졌다. “사이렌 꺼요. 사이렌”이라고 지시하는 진호개의 등장이 출동 현장의 흐름을 뒤집어놓는 강렬함을 드리웠던 것. 또한 각종 범죄에 노출돼 사선을 넘나드는 스펙터클한 진호개의 모습은 ‘경찰과 소방의 목숨을 건 공조 플레이’의 남다른 화력을 예고했다.

제작진은 “‘2차 티저‘는 위급상황에서 겪게 되는 심장 쫄깃한 긴장감을 그대로 담았다”라며 “뼛속까지 경찰 진호개로 변신한 김래원의 액션과 불꽃 리더십을 빛낸 손호준의 연기 변신, 강인함으로 똘똘 뭉친 공승연표 송설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SBS 새 금토 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는 ‘천원짜리 변호사’ 후속으로 오는 11월 12일(토) 첫 방송 된다. [사진제공 = SBS ‘소방서 옆 경찰서’ 2차 티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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