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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김새론→신혜성, 계정 실수에 진상 영상까지..음주운전 전후 행적 눈살

입력 2022-11-04 1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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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신혜성/사진=헤럴드POP DB
김새론, 신혜성/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연예계 음주운전 사고와 자숙이 끊이지 않으며 누리꾼들의 질타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일 배우 김새론은 "마이키쿰. 오일 파스텔도 안 된다. 그냥 연필로 간다"라고 이야기하며 근황을 담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여기에는 김새론이 직접 그린 것으로 보이는 만화 캐릭터가 담겨 있다. 이 외에 공책 상단에는 전자담배가 담겨 있어 눈길을 모았다. 해당 사진이 빠르게 삭제됐다는 점에서 누리꾼들은 김새론이 계정을 착각해 실수로 올린 것으로 보고 있다.

만화나 담배 자체를 문제 삼긴 어렵지만 김새론이 지난 5월 음주운전 사고를 낸 이후 약 6개월 만에 전해진 근황이라는 점이 주목된다. 당시 김새론은 강남의 한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가 변압기, 가로수, 가드레일 등을 들이받는 아찔한 사고를 내고 현재 자숙을 하면서 피해보상을 위해 노력 중이다.

특히 김새론은 현장에 출동한 경찰의 혈중알코올농도 측정을 거부하고 채혈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는가 하면, 보도 직후 SNS 댓글창부터 차단했다가 하루가 지난 뒤에야 사과와 사태 수습에 나섰다. 사고 당시 김새론의 혈중알코올농도는 약 0.2%로 드러났다.

그랬던 김새론이 조용히 자숙하기보다 SNS를 재개한 것에 이어 반성의 기색을 찾아보기 어려운 안일한 모습을 보이며 다시 한번 온라인을 떠들썩하게 만들면서 누리꾼들의 쓴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신혜성은 지난 2007년에도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면허 정지 처분을 받은 바 있지만 최근 만취 상태로 왕복 6차선 도로 한복판에서 차를 세운 채 잠들어 음주운전에 적발됐다. 심지어 신혜성은 자신의 차를 분간하지도 못할 정도로 취해 다른 사람 소유의 차에 탑승했다가 절도 의혹까지 받았다.

이후 공개된 CCTV 영상은 더욱 가관이다. 영상을 보면 잠시 차를 세워둔 신혜성은 편의점으로 들어와 입에 담배를 문 채 과자를 집어들었다. 마스크 등은 착용하지 않은 채였다. 방역 수칙 위반에 실내에서 담뱃불을 피우는 행적이 더욱 뭇매를 받았다.

이 외에 배우 곽도원, 허찬 등도 최근 음주운전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배우부터 아이돌 할 것 없이 반복되는 음주운전 사고를 지켜본 대중들은 이들의 일탈에 쓴소리를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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