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그룹 엔믹스 멤버들이 음식을 주제로 발렌스 게임을 했다.
최근 엔믹스 유튜브 채널에 ‘이상한 나라의 엔 믹스 EP.6| 쮸떤여자의 시리얼 먹는 법’ 이란 제목으로 동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엔믹스는 음식 월드컵을 했다. 첫 번째 주제는 ‘전부 가슴살이 순살 치킨 시킬 때’와 ‘말없이 탕수육 소스 부을 때’ 중 더 싫은 상황을 선택하는 것.
해원은 “사실 저는 탕수육 먹을 때 부먹이든 찍먹이든 상관이 없다” 며 소신발언을 했다. 그러자 찍먹파인 서윤은 “진짜?” 라며 놀란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이에 또 다른 찍먹파인 릴리도 “나도 소스 안 좋아해” 라며 덧붙였다.
결정을 앞두고 규진은 “그런데 가슴살 순살치킨은 용납할 수 없다. 이럴 거면 그냥 닭가슴살을 먹는다” 고 단호하게 이야기했다. 그러자 해원은 “신발도 튀기면 맛있어” 라며 공감했다.
결국 다수결로 가슴살이 승리했고, 찍먹파인 릴리와 서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두 번째 주제는 ‘여름인데 뜨거운 커피 사 올 때’와 ‘돼지고기 없는 김치찌개 먹을 때’ 중 소소하게 더 싸움이 날 것 같은 유형을 선택하는 것.
이에 베이는 “돼지고기 없는 김치찌개 먹을 때?!” 라며 처음부터 분노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나는 김치찌개에 돼지고기 없으면 안 먹어” 라며 단호하게 덧붙였다.
그러자 해원은 “김치찌개에 참치 김치찌개도 있고 꽁치 김치찌개도 있고.. 근데 나는 그냥 김치찌개도 괜찮아”라고 말했다. 옆에 있는 다른 멤버들도 “나도 괜찮긴 해” 라며 공감했고, 베이는 “나는 돼지고기 없는 김치찌개는 좀 아닌 것 같아” 라며 홀로 단호한 입장을 펼쳤다.
이에 지우는 “그런데 여름에 뜨거운 커피 사 오는 건 진짜 아니지 않냐” 고 이야기 하자, 본격적으로 투표가 시작됐다. 멤버들 대부분이 ‘여름에 뜨거운 커피 사 오기’를 최악의 상황으로 꼽았다.
그러자 베이는 “김치찌개에 돼지고기 없는 게 말이 돼? 나 진짜 울 것 같아”라며 결과를 받아 들이지 못했고, 옆에 있던 해원은 해원은 “그 정도야?” 라며 놀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