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슈룹' 김해숙, 적통 왕자 살해시도…母 김혜수 분노 "대가 치를 것"(종합)

입력 2022-11-06 22: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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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슈룹’ 방송화면 캡쳐
tvN ‘슈룹’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해숙이 문상민 살해 의뢰자란 증거가 나오며 김혜수와 대립했다.

6일 방송된 tvN 드라마 ‘슈룹’에서는 세자 경합에 중궁의 자리를 건 중전 임화령(김혜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호(최원영 분)는 세자 경합을 궁 밖에서 진행하는 방식으로 계획하였고, 이에 온갖 반칙과 권모술수가 펼쳐졌다. 임화령은 더 이상의 반칙이 일어나지 않도록 귀인들과 빈들을 중궁전에 소집해 자수를 놓게 했다.

tvN ‘슈룹’ 방송화면 캡쳐
tvN ‘슈룹’ 방송화면 캡쳐

무사히 경합이 펼쳐지길 기원하는 자수를 놓게 했고, 자수를 다 놓아야만 중궁전을 나갈 수 있게 했다. 임화령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황귀인(옥자연 분)은 “우리 모두의 손발을 묶어놓으신 게지요”라며 평온하게 차를 들이켰다. 대비(김해숙 분)의 신임을 얻은 태소용(김가은 분)의 기가 세지자 둘 사이에 신경전이 오갔다.

그 시각, 성남대군(문상민 분)은 도적패에게 기습을 당해 목숨이 위험했고, 그때 누군가가 도적패들을 화살로 사살했다. 성남대군은 “누구인지 모르겠으나 고맙습니다”라며 고삐를 다잡았다. 경합의 시간이 부족해진 성남대군은 서둘러 말을 재촉했고, 보검군(김민기 분)의 뒤를 쫓아 섬에 당도했다.

보고를 받은 이호는 “대체 누가 성남대군을 습격했단 말이냐”며 분노했고, 중전 역시 “성남대군이 목숨을 잃을뻔했어. 단순 도적패의 짓이 아니다”라며 배후를 밝히고자 했다. 이호는 가장 의심스러운 황원형(김의성 분)을 불러 “경은 이것이 무엇인지 아는 가. 경합 중에 성남대군의 목숨을 노린 화살이다”라고 추궁했고, 황원형은 “소신의 충심을 의심하는 것입니까”라며 억울해했다.

하지만 황원형은 성남대군을 방해만 할 작정이었고, 죽일 계획은 없었기에 어찌된 일인지 불안해했다. 잘못하다간 자신이 모든 혐의를 뒤집어쓰게 생겼다고 판단한 그는 도적패의 부두령을 쫓았다. 중전은 황원형의 움직임을 주시하며 부두령을 먼저 가로채려 했다.

방송말미 성남대군의 살해 의뢰자가 대비라는 증거가 나왔고, 중전은 대비를 찾아가 독초를 올리며 "전 대비께서 손자에게 저지른 패륜을 전부 밝히고 그 대가를 치르게 할 겁니다"라고 경고했다.

한편 ‘슈룹’은 내 자식들을 위해 기품 따윈 버렸다! 사고뭉치 왕자들을 위해 치열한 왕실 교육 전쟁에 뛰어드는 중전의 파란만장 궁중 분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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