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이승연이 본인의 매력이 웃긴 것이라고 고백했다.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이승연과 함께 경북 구미의 밥상을 즐기러 떠났다.
청국장 집을 방문한 두 사람은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눴다. 허영만은 이승연에게 "본인의 매력이 뭐라고 생각하냐"고 묻자 이승연은 "저 되게 웃긴 게 매력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허영만은 "한 번 웃겨달라"고 요청했고 이승연은 "지금까지 되게 많이 웃으셨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허영만은 "패셔니스타였지 않나"라며 칭찬했고 자타공인 최고의 패셔니스타였던 이승연은 "그때 아주 잠깐 그랬다. 당시 드라마 찍을 때 민낯으로 찍었다"며 "머리도 동네 미장원 가서 하고, 머리가 자꾸 내려오길래 귀찮아서 손수건으로 묶었는데 그게 기사에도 나면서 유행이 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