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배틀트립' AB6IX 김동현X전웅이 소개하는 양구의 매력(종합)

입력 2022-11-06 00: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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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배틀트립2' 캡처
KBS2TV '배틀트립2'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AB6IX 김동현, 전웅이 양구로 떠나 여행을 즐겼다.

5일 밤 10시 40분 방송된 KBS2TV '배틀트립2'에서는 강원도 양구로 떠난 AB6IX 김동현, 전웅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AB6IX 김동현과 전웅은 양구로 떠나게 됐다. 우선 김동현과 전웅은 양구에 도착하자마자 차부터 렌트했다. 차를 렌트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두 사람은 양구에는 기차역이 없어서 버스나 자동차를 이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동현이 운전대를 잡게됐다. 면허를 딴 지 일주일 차인 전웅은 조수석에 앉더니 "운전하고 싶다"며 "도로가 한적하고 예뻐서 저도 운전하고 싶더라"고 욕구를 드러냈다.

두 사람은 우선 카누를 즐기며 소양호 경치를 감상했다. 여기서 두 사람은 컵라면 까지 먹으면서 진정한 여행을 즐겼다.

카누를 타며 체력을 쏟은 전웅과 김동현은 점심식사를 하러갔다. 카누 타는 곳에서 식당까지는 15분 내외 시간이 걸린다 했다.

전웅과 김동현은 마치 할머니 댁을 연상케 하는 시골집 스타일 맛집으로 들어갔다. 메뉴는 막국수, 편육, 임자탕, 민들레전, 감자전, 두부구이 등이 있었다. 이는 전웅과 김동현이 현지인 추천을 받아 찾은 맛집이었다.

두 사람은 감자전, 막국수, 민들레전, 편육을 주문했다. 어마어마한 양에 놀란 두 사람은 곧바로 먹방을 시작했다. 막국수와 편육을 연이어 맛 본 두 사람은 말을 잇지 못할 정도로 만족했다.

이어 전웅, 김동현은 두타연을 찾았다. 두타연의 폭포는 한반도 모양으로 시원한 물을 느낄 수 있었고 배우 소지섭 손을 그대로 본 뜬 동상도 있었다. 앞서 소지섭은 양구의 아름다움에 빠져 여행 후 포토에세이를 내기도 했는데 이에 양구에서는 소지섭의 동상을 만든 것이다.

이어 두 사람은 폐교 캠핑장을 찾아 양구 특산물 시래기로 파스타를 만들고 오골계 구이를 먹으며 저녁을 마무리했다.

다음날 두 사람은 또 다른 맛집을 찾았다. 김동현은 국군 장병이 애정하고 애용한다는 맛집을 소개했다.

이 곳에서 꼭 먹어야 하는 음식은 '얼버볶음'이라는 음식이었다. 전웅은 "먹으면 어버버버 그 정도로 맛있다는 뜻이냐"며 궁금해 했다. 바로 얼버무린다는 식으로 볶는다는 뜻이었다.

고기와 양파 등이 고추장으로 볶아진 요리를 두 사람은 공기밥에 비벼가며 먹었다. 전웅은 "닭볶음탕 양념에 닭 대신 돼지고기와 김치가 들어간 느낌이라 얼큰하고 달콤하고 너무 조화롭다"며 "된장찌개도 일품이다"고 감탄했다. 밥도 무한 리필이라 두 사람은 밥을 2공기나 먹었다. 화면을 보던 이용진은 "군부대에 붙어있으면 리필을 무조건 해야 한다"고 공감했다.

든든하게 식사를 한 두 사람은 한반도 섬을 찾았다. 양구에는 한반도의 모습을 본뜬 섬이 있었는데 두 사람은 백두산에 이어 지리산까지 걸어가며 섬을 즐겼다. 이후 두 사람은 짚라인을 타며 아찔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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