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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女후배 핫팩 챙겨주고 컨디션 확인하고..따뜻한 선배 면모(출장십오야2)

입력 2022-11-07 11: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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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십오야'
유튜브 '채널 십오야'

[헤럴드POP=정현태 기자] 배우 이동욱이 따뜻한 선배 면모를 드러냈다.

7일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에는 '출장십오야2 X 스타쉽:가을야유회' 콘텐츠가 게재됐다.

이날 스타쉽 소속 연예인들이 등장했다. 배우 1팀에 유연석, 신승호, 류혜영, 송승헌, 김범, 배우 2팀에 이광수, 천영민, 채수빈, 이동욱, 손우현이 속했다. 솔로 팀에는 케이윌, 정세운이 있었다. 이외에 몬스타엑스, 우주소녀, 크래비티, 아이브까지 31명의 스타쉽 아티스트들은 1박 2일 동안 인제로 가을 야유회를 떠났다.

여행에 앞서 잠시 의자에 앉아 있던 중 이동욱은 채수빈에게 핫팩을 건넸다. 채수빈이 괜찮다고 하자 이동욱은 "나 두 개 있다"라고 했다. 이동욱은 이어 손우현에게 "너도 줘?"라며 남은 핫팩을 건넸다. 손우현이 "괜찮습니다"라고 하자 이동욱은 손에 쥐어줬다. 이동욱은 "손 차가운데?"라며 핫팩을 갖고 있으라고 말했다.

이후 이동욱은 손우현에게 "잠은 좀 잤어?"라며 살뜰히 컨디션을 체크했다. 손우현은 "조금 잤습니다"라고 답했다. 이동욱은 이어 채수빈에게도 물어봤고, 채수빈은 "거의 못 잤어요. 잠이 안 와서"라고 답했다.

그러더니 이동욱은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러고는 물 여러 병을 들고 나타나더니 후배들에게 나눠줬다. 아이브 가을은 "완전 따뜻하시다"라고 칭찬했다.

이를 보던 나영석 PD는 "사실 이 부분에서 동욱 씨는 되게 좋게 방송에 나갈 것 같다"라고 했다. 이동욱은 "잘 찍혔죠?"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때 이광수는 갑자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더니 우주소녀 테이블로 달려가 핫팩을 주고 오는 모습으로 폭소를 불렀다. 나영석 PD는 "광수 씨 너무 빨리 가셔서 잡지 못했다"라고 농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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