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가수 패티김이 뛰어난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7일 패티김은 KBS2 '불후의 명곡' 녹화를 위해 서울 영등포구 KBS홀을 찾았다.
이날 패티김은 화려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우선 카멜색 코트에 청바지를 매치했다. 청바지를 롤업하고 흰색 스니커즈를 착용하며 멋스러움을 더했다.
액세서리는 과감한 무늬와 색감의 제품을 선택했다. 머플러는 호피무늬였다. 더불어 가방과 마스크에는 다채로운 색깔이 들어가 있었다. 모자는 중절모로, 챙이 화려했다. 패티김은 반지 또한 큼지막한 걸 착용하며 이목을 끌었다.
85세의 나이에도 훌륭한 패션 센스를 지니고 있는 패티김에 많은 사람들이 감탄을 표했다.
한편 패티김은 한국 여가수 최초로 미국 카네기 홀 공연, 한국 가수 최초로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공연 등 수많은 기록을 세운 디바다. 패티김은 이번 '불후의 명곡'으로 약 10년 만에 방송 무대에 서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