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승현이 아내 장작가를 향한 애정을 표했다.
6일 유튜브 채널 김승현 가족에는 '아들 낳아봤자 소용없(있)습니다 .. 언중,옥자씨의 눈치적전이 시작됩니다ㅋㅋ'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김승현의 부모 언중, 옥자씨는 김승현의 집에 깜짝 방문하기로 했다. 언중은 김승현에게 전화해서 "너 집에 있어? 잘됐다. 우리 여기 근처에 왔는데 집에 좀 들려서 이야기도 좀 하고 맛있는 거 얻어 먹고 가려고 한다"고 했다. 김승현이 오라고 하자, 옥자는 언중에 "오라그러지 그럼 오지말라 할까봐"라고 타박하면서도 밝게 웃었다.
갑작스럽게 방문한 부모님을 맞이한 김승현은 "어쩐일로 갑자기 연락을 하고. 오신다면 얘기 좀 해주시지"라며 청소를 안해놨다고 했다. 과일과 양갱을 꺼내온 김승현은 "괜히 오신 것 같지 않는데 무슨 일 있나"라고 물었고, 옥자는 "부근에 일이 있어서 왔는데 얼굴이나 보러 왔다"면서 "항상 명절이나 생일 때만 왔지. 우린 무슨날이 아니여도 이렇게 온다. 우리 오니까 불편해?"라고 따졌다.
청소를 안해놨다는 김승현에 옥자는 "야 그럼 엄마가 청소 해줄게"라고 했다. 하지만 김승현은 "요즘 누가 청소기를 직접 하냐. 장작가도 청소한다고 하면 하지 말라고 한다. 허리 안 좋아진다고. 맨날 앉아서 일하는데 청소까지 시키는건 아니지 않나"라며 아내를 생각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옥자는 "넌 장작가는 엄청 챙긴다"라며 귀엽게 질투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