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그룹 엑소 출신 루한이 결혼설에 휩싸였다.
6일 대만 ET투데이, 시나연예 등 매체는 루한이 중국 배우 관효동과 5년 열애 끝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루한은 베이징 고급주택을 신혼집으로 정하고 관효동에게 수억 위안(한화 195억여원)에 달하는 프로포즈를 했다.
과거 관효동은 "아버지가 25세에 결혼하기를 원하신다"고 언급했으며, 올해 생일에 "진짜 25세가 왔다. 세 번째 소원은 너"라고 밝혀 결혼을 암시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양측은 결혼설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으며, 현지 매체들은 이들이 결혼 소식을 내년 2023년 춘절에 발표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루한은 지난 2012년 보이그룹 엑소로 데뷔했지만 지난 2014년 소속사에 전속계약 무효소송을 제기하고 중국에서 활동 중이며, 관효동은 중국 국민 여동생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루한은 지난 2017년 자신의 웨이보에 "이 사람이 제 여자친구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관효동을 태그. 5년째 열애를 이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