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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데시벨' 김래원, 손까지 찢어진 몰입도..주인공으로 롱런하는 이유

입력 2022-11-07 18: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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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래원/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김래원/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래원이 혼신의 열연으로 조달환도 놀라게 만들었다.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

김래원은 극중 테러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 역을 맡았다.

더욱이 카체이싱, 격투신 등 대부분의 액션을 CG와 대역 없이 소화했다.

이번 작품에서 같이 호흡한 조달환은 "김래원과 동갑인데 현장에서 몰입도가 굉장히 높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잠수함에서 유리 깰 때 진짜 유리니깐 치지 말라고 했는데 리허설할 때 감정에 집중하며 쳐서 손이 찢어졌다. 첫 촬영 때도 편집된게 있는데 격한 감정 논할 때 쳐서 찢어졌다"고 덧붙였다.

또한 조달환은 "그 정도로 집중도가 높아서 나 역시 감정신들에 대해 도움을 받았다"며 "죽을둥살둥 연기하는구나, 온몸으로 연기하는구나 싶었다. 어렸을 때부터 주인공으로서 왜 많은 사랑을 받는지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치켜세웠다.

이처럼 함께 한 조달환조차 감탄하게 만든 김래원이 또 인생작을 추가,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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