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팝인터뷰②]박하선 "♥류수영과 육아방식 차이로 싸우기도..일은 무조건적 지지"

입력 2022-11-07 12: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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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사진=더쿱디스트리뷰션 제공
배우 박하선/사진=더쿱디스트리뷰션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박하선이 남편 류수영과 일적으로는 터치 안 한다고 전했다.

박하선은 류수영과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서울 종로구 계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박하선은 류수영과 서로를 웅원해준다고 털어놨다.

이날 박하선은 “나도 딸이 어릴 때 육아적으로 다른 부분이 있어서 남편과 많이 다퉜다. 지금은 다툴 일이 없고, 싸우면 딸이 ‘그러는 거 아니야’라고 말해서 창피해져서 싸우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남편은 스케줄 때문에 ‘첫번째 아이’ 시사회 때 못왔는데 영화를 보게 된다면 나의 본모습을 많이 보지 않을까 싶다. 예전 내 모습을 담아 연기했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박하선은 “일에 있어서는 서로 무조건적으로 지지하는 건 있다. 해외 일정이 잡혀도 ‘뭘 고민해, 가’ 이런 식이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신상출시 편스토랑’도 내가 하라고 했다. 자꾸 보여야 일도 들어오는 거라고 서로 그러는 편이다. 둘 다 일하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고마운 부분이다”고 감사를 표했다.

한편 박하선의 스크린 복귀작인 영화 ‘첫번째 아이(FIRST CHILD)’는 육아휴직 후 복직한 여성이 직장과 가정에서 겪는 무수한 딜레마를 통해 의지할 수도 홀로 설 수도 없는 세상과 마주한 우리 시대 여성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오는 10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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