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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김윤진보다 2배 큰 가방 속 아이템 공개‥"몸이 커서 작으면 이상해"('하퍼스바자')

입력 2022-11-07 10: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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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퍼스 바자 코리아' 유튜브 캡처
'하퍼스 바자 코리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김윤진과 소지섭이 가방 속 아이템을 소개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하퍼스 바자 코리아'에는 '어서와, 김윤진&소지섭의 가방 구경은 처음이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윤진, 소지섭은 가방 안 아이템을 소개하기로 했다. 소지섭은 김윤진의 가방보다 2배 이상 큰 가방을 보여주며 "저는 몸이 커서 작은 가방을 들면 이상하다"고 말했다.

소지섭은 텀블러도 컸다. 소지섭은 "운동할 때 BCAA 타서 많이 먹는다. BCAA는 운동할 때 마시는 보충제 같은 거다. 운동 효과를 높여주고 회복을 돕는다. 촬영 나올 때는 커피를 가지고 나온다"라고 했다.

김윤진도 텀블러를 꺼내며 "팬한테 선물을 받은 소중한 텀블러다. 가방 안에 굴러다니면 지저분해질까 봐 파우치 안에 넣고 다닌다"라고 했다.

소지섭은 블랙 컬러의 아이템이 많았다. 소지섭은 "모자는 늘 예비로 갖고 다닌다"라고 했다. 이외에도 선글라스 등을 꺼냈다.

김윤진은 지갑을 꺼내며 "현장에서는 지갑 쓸 일이 별로 없다. 쑥쑥 잘 넣는다. 이 지갑도 남편한테 선물받은 거다. 13년 정도 썼다. 워낙 오래 쓰는 편이다"라고 자랑했다.

이어 쿠션, 컨실러를 소개하며 "컨실러로 간편하게 화장한다. 약속이 있으면 쿠션까지 한다. 헤어, 메이크업을 하면 일하는 느낌이다. 그래서 평상시엔 안 하려고 한다. 이제는 마스크까지 끼니까"라고 했다. 소지섭은 "일 없으면 모자만 쓰고 다닌다"라며 공감했다.

핸드크림을 자주 쓴다는 김윤진은 "촬영 현장에서 향수를 뿌리기는 그렇다. 협찬 옷을 입을 때도 있지 않나. 그럴 땐 핸드크림을 손과 목에 바른다. 저만의 상큼한 기분을 느낀다"고 했다.

책을 꺼낸 소지섭은 "와인의 역사를 설명하는 책이다. 조금 더 알고 마시면 재미있을 것 같다"라고 했다. 김윤진은 "좋은 와인이 있으면 선물해주시더라"라고 이야기했다.

김윤진은 화보 촬영 전 목욕하고 왔다고 했다. 김윤진은 "쫙 빼고 왔다. 혈액순환이 된다. 진짜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잔다. 자고 나면 '10년 뒤 이 일에 대해 기억할까?'라고 생각한다. 그러면 대답은 NO다"라고 했다. 소지섭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권투를 한다고 했다.

끝으로 영화 '자백'의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소지섭은 "나오는 사람들을 전부 의심해보면 좋겠다"고 했고, 김윤진은 "디테일에 신경 써달라. 엔딩에 대단한 반전이 있다. 반전의 반전 영화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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