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수근이 현실적인 조언을 했다.
7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다양한 이들의 고민 상담을 해주는 이수근, 서장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해군 5년 복무 후 재입대 예정, 어떤 자세로 임해야 할까요?’이라는 고민을 들고 나타난 여성은 “통신부사관으로 있었다. 그걸 살려서 네트워크 쪽으로 가볼까 하고 면접을 봤다. 해양 경찰 준비를 했었다. 군무원 준비도 했었는데 잘 안 됐다”라며 다시 해군에 지원했고, 11월에 결과가 나온다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다시 신입부터 시작하게 된다면 어떤 스탠스를 취해야 하는 것이 맞는지 고민이었고, 이수근은 “중간에 나간 건 본인 선택이잖아. 다시 선택해서 가면 그분들 대우해줄 필요도 있다”라고 조언했다. 신입으로 들어가는데 할 줄 안다고 나서는 것보다는 오히려 신입처럼 열심히 하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선녀 보살 서장훈과 동자 이수근이 꽉 막힌 속을 확 뚫어줄 신통방통 해결책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