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혜리가 후회를 했다.
9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일당백집사’에서는 악몽에 시달리는 백동주(이혜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백동주는 과거 한 어린 소년의 마지막 순간으로부터 도망친 것을 후회했고, 악몽에 시달렸다. 아이는 당시 “누나 왜 그래요? 여기가 어디에요? 반지 두고 왔는데?”, “봉수슈퍼 앞에 반지 두고 왔어요”라고 애원했었다.
악몽에서 깬 백동주는 늦게나마 봉수슈퍼를 찾아갔고, 반지를 찾았다. 하지만 이미 아이의 가족은 이사를 간 뒤였다.
한편 ‘일당백집사’는 죽은 사람과 대화할 수 있는 장례지도사 백동주와 '일당백'의 직원 김집사가 고인의 의뢰로 엮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