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그룹 레인보우 출신 조현영이 화끈한 입담을 자랑했다.
최근 조현영은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의 고민상담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은 조현영에게 ‘지독한 사랑’이라는 제목으로 사연을 보냈다. 사연자는 전 여자 친구와 12년 지기 친구였고, 교제를 시작한 후 1개월 만에 동거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사연자는 동거를 시작하면서 여자 친구의 잦은 바람과 힘든 나날들을 보냈었다고 적었다. 그러자 이를 읽던 조현영은 자신의 머리를 부여잡으며 “벌써부터 머리가 아프네요” 라며 살벌하게 웃었다.
사연자는 6개월간 교제 중 4번의 바람으로 헤어지게 되었고, 헤어지고 난 후 그간 줬던 용돈들과 빌려줬던 5000만 원의 금전적 손해 때문에 너무 아쉽고 분하다고 적었었다.
그러자 조현영은 “아쉽고 분한 게 끝이에요..?” 라며 이해가 안 간다는 듯 고개를 저었다. 갑자기 PD는 “누나 예전에 바람난 남자 친구 얘기해줬었잖아요” 라며 이야기를 꺼냈다.
PD는 “쪽을 주거나 그런 것도 없이 탁- 끝내 버렸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조현영은 “탁 끝내고 아직도 연락이 와”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면서 “그러니까 후회할 짓을 하면 안 된다니까” 라며 여유 있게 웃었다. PD는 “그분이 이거 보거 있을까요”라고 말했다.
이에 조현영은 “보고 있을 수도 있겠지” 라며 담담하게 이야기했다. 또 그는 “언제까지 나한테 문자 보내자 보자 난 그걸 즐겨” 라며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