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동국 딸 재시 "축구=아빠..은퇴 영상 만들며 평생 울 것 다 울어"(대박패밀리)

입력 2022-11-09 18: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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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패밀리 유튜브 캡처
대박패밀리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5남매가 아빠 이동국의 은퇴에 아쉬움을 표했다,

9일 대박패밀리 유튜브 채널에는 '아빠의 은퇴 그리고... / 대낮에 미국 길거리에서 흔히 보는 애정표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대박 패밀리는 바다로 향했다. 차 안에서 수아가 노래를 하자 재시는 "수아가 노래 진짜 잘한다. 수아는 나중에 빅마마처럼 될 것 같다"고 기대했다.

이어 다같이 '걱정말아요 그대'를 부르던 가족들은 이동국의 은퇴 영상 BGM이었기도 했던 곡에 "근데 가사랑 딱 맞지 않나. '걱정말아요 그대' 축구하면서 아팠던 모든 것들을 가슴에 묻어버리고 지워버리고 새출발하라는 뜻 아니냐. 일주일 동안 편집하면서 울었나. 영상을 만들면서 계속 울었다. 평생 울 걸 다 운 것 같다"고 말했다. 재시는 "나는 아직까지도 아빠가 축구 은퇴를 했다는 게 안 믿긴다. 난 그냥 축구가 아빠였다"며 아빠 생각에 눈시울을 촉촉하게 적셨다.

이어 재시는 "근데 시안이는 기억을 잘 못할거다. 나중에 크면 기억 안날 것"이라며 "아빠는 제일 후회하는 게 시안이한테 그라운드 뛰는 모습을 더 보여주고 싶었다더라"라고 덧붙였다.

대박패밀리는 뉴포트 비치에 도착.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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