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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지, 신혼집 앞 서래마을 산책..♥김국진과 찾는 핫플레이스는(강수지TV)

입력 2022-11-09 16: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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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강수지가 동네 산책을 즐겼다.

9일 가수 강수지는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에 'Susie와 함께하는 서래마을 동네 한 바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강수지는 "오늘은 제가 살고 있는 동네, 서래마을 산책을 나왔다. 평소 산책을 자주 다니는데 제가 자주 다니는 단골집을 보여드리고 같이 산책하는 기분으로 따라오시면 될 것"이라고 오프닝 멘트를 남겼다.

먼저 자주 찾는 소품샵을 찾아 구경한 강수지. 이곳에서 향초를 구입한 뒤에는 중국 음식점으로 향했다. 강수지는 "제가 정말 자주 온다. 분위기도 괜찮고 음식도 맛있어서 남편하고도 자주 오는 편"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고깃집 앞으로 이동한 강수지는 "이 동네에 어떤 음식점이 있는지 스케치를 해서 보여드리겠다"며 앞서 유튜브에 김국진과 주문해서 먹는 영상을 올리기도 했던 소고기 전문점도 추천했다. 이 외에 여러 레스토랑과 유명 카페, 아버지와의 추억이 녹아있는 냉면집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조용히 산책을 하며 마을 곳곳을 소개하던 강수지는 감나무를 발견하고 "우리 아빠가 좋아하는 감이네. 아빠 보고 싶어요"라며 그리움을 내비치기도. 이어 빵집 등 각종 핫플레이스를 지나쳐 눈길을 모았다.

다음으로 강수지는 저녁을 먹으려 한 식당을 찾았다. 그는 "여러분 동네에도 맛집 많잖냐. 지나다니다가 없었던 집이 있으면 가보고 싶어진다. 이쪽 서래마을은 여러 곳에서도 많이 오시더라"며 "빵, 도넛, 파스타, 초밥, 라멘, 수제버거, 프랑스 가정식이나 디저트 가게, 와인바 등이 많다"고 이야기했다.

또 강수지는 파스타와 볶음밥을 시켜 식사를 즐겼다. 음식을 먹던 강수지는 "간이 딱 맞다"며 "비비아나가 오면 친구들과 자주 올 수 있을 것 같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강수지는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서 인연을 맺은 김국진과 지난 2018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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