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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월급은 거들 뿐”…영식, 의사 솔로남들 등장에 재산으로 어필

입력 2022-11-09 23: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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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영식이 재산을 어필했다.

9일 밤 방송된 SBS Plus, ENA PLAY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다른 솔로남들을 의식해 어필 강도를 높이는 영식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출연자들의 정보 공개가 그려졌다. 37세의 대학병원 외과 전문의인 영수는 노래를 불러 매력을 보여줬다. 과거 바둑을 뒀었다던 34세 영호는 현재는 치과의사라고 밝혀 MC들을 놀라게 했다. 데프콘은 연이어 의사들이 정보를 공개하자 “두 사람 모두 첫인상 0표였는데 이후로 상승세를 탈 것 같다”고 추측했다.

영식은 외국계 필름 기업의 글로벌 세일즈 매니저였다. “주식 좋아한다. 회사에서 연봉과 보너스도 많이 챙겨주지만 주식으로 버는 돈이 훨씬 많다”고 하기도. “월급은 거들 뿐”이라며 “주식으로 낸 수익이 연봉 이상”이라고 밝힌 그는 결혼 준비는 얼마나 되어 있냐는 영호의 질문에 “강남 지역 신축 아파트에 입주 예정”이라며 “부모님께서도 땅을 팔아 지원해 주실 것”이라고 했다. 영식은 “원래 어필할 생각이 없었는데 앞의 두 분 이야기를 듣고 어필 강도를 높였다”고 인터뷰 해 공감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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