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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TV]이영자, 항암 치료 앞두고도 자식 생각하는 아이 엄마에 '눈물'(신박한정리2)

입력 2022-11-09 13: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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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현태 기자] ‘신박한 정리2: 절박한 정리’가 마지막 회를 맞는다.

9일 방송되는 tvN ‘신박한 정리2’ 마지막 회의 주인공이자 9번째 의뢰인은 “6세, 2세 형제를 키우고 있는 엄마로 1년간 집을 비웠고 오는 12월 또다시 집을 비우게 됐다”라는 의미심장한 사연으로 이영자와 이지영 소장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해외 출장, 기러기 엄마 등 추측이 난무한 가운데 공개된 9번째 의뢰인은 항암 치료 차 1년 동안 집을 떠나 있어야 했던 두 아이의 엄마. 결혼 7년 차 의뢰인의 남편이 직장 생활에 두 아이의 육아와 집안일, 아내의 병간호까지 모든 걸 도맡고 있고, 아픈 의뢰인을 위해 여러 사람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지만 오히려 가족들의 짐이 뒤섞여 정리가 시급해진 것.

9번째 의뢰인은 “다시 항암 치료 때문에 입원하기 전 가족을 위해 정리해 주고 싶다는 생각에 신청했다”라며 “남편도 두 아이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집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알렸다. 이영자는 “행운의 마중물이 터졌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는 후문이다.

‘신박한 정리2’ 제작진은 “자신보다 가족을 위해 살아온 아빠와 모든 엄마가 함께 힘내시길 바라는 마음이 담겼다”라고 해 궁금증을 상승시킨다. 이와 함께 이영자가 이지영 소장의 손끝에서 변화된 집을 보고 “내가 더 감동받았다”라며 울컥했다고 전해져 신박정리단이 어떤 마법 같은 정리로 아픈 엄마의 마음의 짐을 덜어줬는지 관심을 모은다.

‘신박한 정리2’ 마지막 회는 오늘(9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tvN ‘신박한 정리2: 절박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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