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이성민, 재벌 총수로 변신..들끓는 욕망의 끝

입력 2022-11-09 09: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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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성민의 욕망의 끝은 무엇일까.

오는 18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되는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연출 정대윤, 극본 김태희·장은재) 측은 9일,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재벌 총수로 변신한 이성민의 첫 스틸컷을 공개했다.

‘재벌집 막내아들’은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 윤현우(송중기 분)가 재벌가의 막내아들 진도준(송중기 분)으로 회귀해 인생 2회차를 사는 판타지 회귀물이다.

이성민이 연기하는 '진양철'은 가난했던 어린시절을 지나 재계 1위로 올라선 순양그룹의 총수다. 자기 자신에 대한 맹렬한 확신과 거칠 것 없는 추진력을 지닌 그는 또한 자신이 믿는 '정도', 즉 돈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인물이기도 하다. 들끓는 욕망을 놓지 못하는 인물이다.

이성민은 “김태희 작가가 작품을 선택하는 데에 많은 영향을 줬다. 또한 정대윤 감독의 디테일한 연출이 완성도를 더할 것이라는 기대 역시 컸다”라며 '재벌집 막내아들'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또 “대본이 무척 새롭고 디테일했다. 과거에서부터 현재까지 진행되는 역사적 스케일에 감탄했다”라고도 덧붙여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진양철'이라는 인물에 대해서는 “순양그룹의 미래를 위해 비전을 개척해가는 데에 누구보다도 뜨거운 사람”이자 “순양그룹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그 누구보다 차갑고 잔인한, 냉혈한”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드라마에 표현된 진양철의 환경이나 순양그룹의 형태, 그가 기업을 일궈서 현재까지 끌고 오는 과정들에 아이디어를 더해 캐릭터를 만들어가려고 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재벌집 막내아들’은 오는 18일(금)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된다.

사진제공=SLL·래몽래인·재벌집막내아들문화산업전문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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