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이 티저를 공개했다.
오는 12월 9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연출 박상우, 정훈/ 극본 천지혜/ 제작 본팩토리, 이하 ‘금혼령’) 측은 단 1차 티저를 공개했다.
‘금혼령’은 동명의 웹 소설이 원작으로, 7년 전 세자빈을 잃고 실의에 빠져 혼인 금지 명령을 내린 왕 이헌(김영대 분) 앞에 죽은 세자빈으로 빙의가 가능하다는 혼인 사기꾼 소랑(박주현 분)이 나타나 벌이는 센세이셔널 궁궐 사기극이다.
11일(오늘)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왕 이헌의 결연하고도 매서운 눈매와 함께 “왕비를 간택할 예정이니 백성들의 혼인을 금지한다”라는 무게감 있는 목소리가 실려 있어 긴장감을 높인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혼례를 치르던 이신원(김우석 분)이 ‘혼인 금지령’ 족자를 보고 놀란다.
소랑은 종이에 적힌 글귀를 본 뒤 흐뭇한 미소를 짓다가도 이내 화장을 받는 장면이 그려지며 그녀의 상황이 궁금해지기도. 뒤이어 이신원이 “예전에 혼인할 뻔한 적 있어?”라고 묻자, 한복을 입고 있던 소랑이 궁녀 복을 입은 모습으로 바뀌며 “아니”라고 대답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MBC 새 금토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은 '팬레터를 보내주세요' 후속으로 오는 12월 9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 된다.
사진 제=MBC 새 금토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티저 영상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