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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바퀴달린집4' 김민하X로운, '학교 2017' 단역 인연 "아는 척하기 애매해"

입력 2022-11-11 05: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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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바퀴 달린 집4' 방송화면 캡쳐
tvN '바퀴 달린 집4'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로운이 '파친코'의 주역 김민하와 '학교 2017'에서 단역을 함께한 인연임을 밝히며 "아는 척하기 애매한 사이"라고 이야기했다.

10일 방송된 tvN ‘바퀴 달린 집4’에서는 게스트로 배우 김민하가 출연했다.

이날 성동일은 배우 김민하와 인연이 있는지 물었고, 로운은 ‘학교 2017’ 작품을 같이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둘 다 당시 단역으로 출연했었고, 김희원은 서로 기억하는 사이인지 물었다. 로운은 "서로 걸어가고 있었는데 누나와 마주쳤다. 아는데 아는 척 하기 되게 애매한 사이 있지 않냐”라고 털어놨다. 이어 연락하라고 했지만 연락처가 없었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로운은 김민하와 대면하기 전 긴장한 모습을 보였고, "중요한 건 누나라고 불러도 될지 모르겠다. 너무 오랜만에 봐서"라고 걱정했다. 이어 김민하가 바퀴집에 도착했고, 로운은 "누나"라고 부르며 달려갔다. 하지만 곧 빠르게 안절부절못한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김민하 역시 구면인 로운에게 존댓말을 사용했다.

로운은 그동안 김민하와 연락을 안 했냐는 질문에 "아마 연락처가 서로 바뀌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근데 그때 촬영할 때 또래 친구들이랑 학원물이니까 너무 재밌게 놀았다”라며 ‘학교 2017’ 촬영 당시의 추억을 회상했다.

한편 ‘바퀴 달린 집4’는 바퀴 달린 집을 타고 한적한 곳에 머물며 소중한 이들을 초대해 하루를 살아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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