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연중 플러스'에서 다양한 연예계 소식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연중 플러스'에서는 다양한 연예계 소식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서유리가 투자 사기를 당했다고 폭로했다. 서유리는 자신의 스트리밍 플랫폼 라이브에서 운영하는 회사의 대표직에서 물러났고 갈등 상황을 고백했다. 서유리는 "20대 30대때 내 모든 걸 바쳐서 마련한 아파트가 있다. 그 아파트를 내가 설립 한다고 털어넣었다. 근데 내가 그 회사에 지분이 하나도 없대. 그러면서 '네 돈으로 사업하시던가요' 그러더라. 나는 내 돈으로 사업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내 돈이 아니었나봐"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배우 최성국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연중측은 "최성국 씨와 신부의 나이차는 무려 띠를 두번이나 두른 24살 차이. 미모의 새신부 부부는 1년여만에 결혼에 골인했다. 서울 종로구 웨딩홀에서 식을 올린 최성국씨. 새신랑의 해맑은 미소 보이죠? 특별한 점은 두 부부가 직접 축가를 불렀다는 거다. 더 자두의 '김밥'을 불렀다고 한다"라며 결혼식 현장과 사회를 맡은 강수지, 축가 임창정, 김광규, 김완선 구본승 등 자리를 빛내준 스타들을 밝혔다.
티아라 출신의 소연은 9살 연하인 축구 선수 조유민과 3년 열애 후 K리그 시즌이 끝나는 11월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지만 국가 대표에 조유민 씨가 이름을 올리게 되어 조유민을 위해 내년으로 결혼식을 미루게 됐다고 알렸다. 이어 연중측은 소연이 직접 준비한 간식차부터 애정 가득한 집밥 등 조유민과 행복한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는 두사람의 모습을 공개했다.
영화 '데시벨'의 김래원, 이종석, 정상훈, 박병은, 차은우가 '연중플러스'에 찾아왔다. 복불복 간식 데시벨 게임에 배우들이 웃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꼴등을 한 박병은이 '하루만 다른 사람으로 산다면?' 질문에 김래원을 뽑았다. 박병은은 "연기에 대한 열정과 집중력, 카리스마 거기서 오는 아우라"라며 극찬을 했고, 김래원은 "진정성이 하나도 없다"라며 민망함에 웃음을 터트렸다. 김래원은 "저 박병은 형이요. 항상 어디서도 재밌게 해주고 웃고 저 여유가 어디서 나오는지 속에 들어가 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종석은 "저도 박병은 선배님 굉장히 웃음 코드가 맞는다. 너무 재밌다"라며 박병은을 선택하자 정상훈이 서운해했다. 이에 눈치를 보던 차은우가 정상훈을 선택했다.
영화 '동감'의 배우 여진구, 나인우가 연중 캠핑에 찾아왔다. 여진구는 "처음 보여드리는 모습이 많이 담겨있다. 이번 역할이 저랑 비슷한 캐릭터다. 감정에 솔직하고 여는 20대 초반처럼 고민도 있고 미래의 자기 길을 찾고 싶어하고. 닮고 싶었던 점 하나는 사랑을 잘하는 거다. 인생에 대한 가치관을 바꿀 정도로 영향을 많이 받았다. 요즘 나도 얼른 사랑도 하고 연기도 하고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라고 역할에 대해 말했다. 이어 나인우는 "제일 비슷했던 부분은 외유내강 스타일이다. 제가 그런 소리도 많이 듣고 그 부분이 많이 닮아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