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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유재석, 내비 없이 운전 미션…”난 지도도 필요 없어” 자신감

입력 2022-11-13 17: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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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유재석이 서울 시내 운전에 자신감을 보였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내비게이션 없이 운전하라는 미션을 받은 유재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가을에 맞게 차려 입은 멤버들에게 “지금 입고 있는 예쁜 가을 옷을 모두가 입을 수는 없다”며 “미션을 통해 각자 선택한 계절에 맞는 의상을 입게 된다”고 레이스를 공지했다. 오후 3시까지 7명 전원이 가을 옷을 찾아 입으면 미션 종료, 그 전이라도 찾는다면 바로 퇴근할 수 있지만 못 찾은 멤버 수만큼 벌칙을 받게 되는 ‘가을을 찾습니다’ 레이스.

“서울 지리를 꽉 잡고 있는 유재석 씨가 운전할 것”이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던 유재석은 “내비게이션 없이 종이 지도나 시민들의 도움 만으로 가셔야 한다”는 말에도 “저는 지도도 필요 없다, 나는 골목 골목까지 다 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지만 멤버들은 “그래도 일단 줘봐요”라며 살짝 불신하는 모습을 보였다. “운전하실 때 내비게이션이나 검색하는 멤버 제보해 주시면 벌칙자 선정 때 유리해질 것”이라는 제작진의 말에 유재석은 “여기 다 스마트폰 쓰지만 어차피 다 자기 이름 검색, 주식 이런 것 밖에 안 한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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