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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 해외 결혼 로망 고백.."해외는 야외에서 하는 맛이 있어"(free지아)

입력 2022-11-11 19: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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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지아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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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은미 기자]유튜버 프리지아가 떡볶이 투어에 나섰다.

11일 프리지아는 떡볶이 투어를 한 일상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프리지아는 "얼마 전 신당동 즉석 떡볶이 먹었는데 너무 맛있다고 하지 않았냐. 오늘 떡볶이 투어를 할 거다. 3곳을 갈 거다"라면서 이날의 계획을 설명했다.

첫 번째 가게에 도착한 프리지아는 자리가 없어서 기다리고 있다면서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주문한 떡볶이가 나와 식사를 할 준비를 하며 프리지아는 "저 왔는데 프링이 만나서 사진 찍고 쪽지 받았다"라면서 기뻐했다. "오늘 떡볶이 국물 튀기면 죽는 거다. 새 옷 입고 나왔다"라면서 걱정했다.

공복에 먹는 첫 음식이라면서 떡볶이를 먹은 프리지아는 "이거 그 맛이다. 초등학생 때 학교 앞에서 먹는 떡볶이 맛. 추억의 맛"이라고 설명했다.

한참 떡볶이를 먹던 프리지아는 "내가 그 말을 했나"라며 "햄버거 먹고 체해서 절대 안 먹을 거다. 열이 39도까지 올라가고 응급실 가고 난리 났었다. 앞으로 뭐 먹을 때 천천히 먹어야 한다. 날씨가 추워지면 잘 체한다. 그거 먹은 날 엄청 추웠다"라고 구독자들에게 조언했다.

더해 그는 "이 시간에 원래 밥을 먹는 사람이 아니다. 지금 되게 속이 안 좋다. 원래 잘 시간이다. 2시다"라면서 웃었다.

그러면서도 프리지아는 다른 떡볶이 가게에 방문했다. 튀김, 순대, 떡볶이를 주문한 프리지아는 "오늘 되게 걱정했다. 총 두 끼를 먹는데 한 끼는 밀가루 먹고 한 끼는 밥 먹는다. 근데 오늘 밀가루 많이 먹어야 돼서 어제 밥을 두 끼 먹었다"라면서 이날 떡볶이 투어를 전 날부터 기다리고 있었음을 전했다.

택시를 타고 다음 장소로 이동하던 프리지아는 택시 기사님과 결혼 얘기를 하는 중에 카메라를 켰다면서 "해외에서 하는 게 로망이다. 해외는 야외에서 하는 맛이 있다"라고 본인의 결혼 로망을 밝혔다. "주제가 왜 결혼이 된 거지?"라는 직원의 질문에 "결혼하고 싶다 해가지고"라고 답했다.

세 번째 떡볶이 가게에 방문한 프리지아는 "난 여기가 제일 맛있는 것 같다"라면서 식사했다. 그는 물떡을 먹으며 "부산 이후에 처음이다", "여기가 내 스타일다"라면서 지금까지 방문한 가게들 중에 가장 밝은 표정으로 식사를 했다.

이후 프리지아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집에서 다시 촬영하며 "저 집에 와서 옷 갈아 입었다. 이렇게 연속으로 뭘 먹은 게 처음이다. 원래 먹을 시간도 아니었다. 갑자기 떡볶이를 먹으니까 속이 쓰려서 우유를 먹었다"라고 설명했다. 방문했던 세 장소에 관한 설명을 마친 프리지아는 "12월까지는 떡볶이 안 먹을 생각이다. 집에 와서 소화제도 먹었다. 너무 많이 먹어서 속 쓰리다"라고 한숨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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