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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콜' 고두심, 강하늘에 호텔 취직 권유 "내가 죽더라도 잘 살아줬으면"

입력 2022-11-14 22: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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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커튼콜' 방송화면 캡쳐
KBS2 '커튼콜'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고두심이 강하늘에게 호텔 취직을 권유했다.

14일 방송된 KBS2 드라마 ‘커튼콜’에서는 낙원호텔에서 일을 시작하는 유재헌(강하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자금순(고두심 분)은 유재헌에게 “문성아 할 일을 찾아야 하지 않겠니”라면서 “호텔 일 배워보는 게 어떻겠니”라고 제안했다. 이에 유재헌은 “할마이 옆에서 시간 많이 보내는 것이 좋은 거 아이겠습니까”라며 좋게 거절했고, 정상철(성동일 분) 역시 “아직은 시기상조일 것 같습니다”라고 거들었다.

박세규(최대훈 분)는 “왜 나한테는 일하라는 얘기 안 하고”라며 섭섭함을 드러냈고, 자금순은 “이거는 너한테도 해당되는 얘기야. 너희들이 내가 죽더라도 알아서 잘 살아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식사 자리를 숙연하게 만들었다. 자금순은 유재헌에게 “잘 정착하는 모습을 보고 가고 싶구나”라고 부탁했다.

한편 ‘커튼콜’은 시한부 할머니의 소원을 이루어주기 위한 전대미문의 특명을 받은 한 남자의 지상 최대 사기극에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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