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낭만비박 집단가출' 허영만 부터 이솔로몬 까지...가출을 하는 이유는(종합)

입력 2022-11-13 23: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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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낭만비박 집단가출' 캡처
TV조선 '낭만비박 집단가출'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허영만, 신현준, 류시원, 이솔로몬이 다 함께 합천으로 '가출'했다.

13일 밤 10시 40분 방송된 TV조선 '낭만비박 집단가출'에서는 가출을 하게 된 허영만, 신현준, 류시원, 이솔로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가출 첫 번째 멤버로 허영만이 등장했다. 허영만은 "난 가출 여러번 해봤다"며 "작업실에 가출을 위한 도구가 그대로 있다"고 했다.

이어 "주변에 결혼한 사람부터 노인까지 항상 가출을 꿈꾼다"며 "집에 있으면 답답하고 대부분 집을 나서고 싶어도 나서지 못하는 사람이 열이면 아홉"이라 했다.

그러면서 "집에서 답답하게 있을 땐 느껴보지 못했던 것을 가출해서 다 털어버리자 그런 의미"라 했다.

두번째 가출 멤버로 신현준이 등장했다. 신현준은 허영만에게 여자멤버가 있는지 걱정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여자 멤버가 온다면 가출을 계속할 수가 없다"며 "아내가 질투가 많은데 아내가 절 아직도 많이 좋아하는 것 같다"며 우려했다.

다음으로 등장한 사람은 바로 류시원이었다. 신현준은 류시원에게 "너는 왜 가출 했냐"고 물었다. 이에 류시원은 "저는 결혼한 지 2년 반, 3년 조금 안 됐다"고 하자 신현준은 "제일 좋을 때인데 왜 가출을 하냐"고 했다.

그러자 류시원은 "좋을 때긴 해서 와이프와 시간을 보내는 편이다"라면서도 "가끔은 이렇게 좀 혼자만의 시간이, 지인과 친구와의 시간이 그립기도 하더라"고 고백했다. 이어 이솔로몬이 등장했고 류시원은 바로 이솔로몬을 알아보며 반가워 했다.

네 사람은 합천으로 떠나기로 했다. 차로 이동하면서 멤버들은 버킷리스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솔로몬이 버킷 리스트로 '단독 콘서트'를 꼽자 신현준은 "류시원은 매일 하잖냐"라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류시원은 "한국에서는 류시원 콘서트를 해본 적이 없지만 일본에서는 18년 째인데 공여만 160번, 170번 한 것 같다"며 "한국에서는 가수로 잘 보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합천의 숨은 비경을 즐길 수 있는 오도산 전망대에로 간 네 사람은 각자 가방을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여기서 신현준은 어마어마한 영양제를 갖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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