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펜타콘의 키노부터 웻보이까지 복면가수들의 정체가 밝혀진 가운데 웻보이는 노력한다면 누구든 될 수 있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자리를 두고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1라운드 첫 번째 대결에서는 돈쭐과 혼쭐이 싸이와 박정현의 듀엣곡 ‘어땠을까’를 열창했다. 투표 결과 압도적인 차이로 돈쭐이 2라운드에 진출했다. 1라운드에서 탈락한 혼쭐의 정체에 관심이 쏠렸다. 혼쭐은 코미디아티스트 웻보이였고, 그는 “SNS나 유튜브 이런 게 너무 많아졌기 때문에 자신만 있고 노력한다면 누구든 될 수 있다는 걸 저를 통해 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1라운드 두 번째 대결에서는 차인표와 신애라가 어반자카파의 '널 사랑하지 않아'를 열창하며 애절한 감성을 전달했고, 투표 결과 신애라가 2라운드에 진출했다. 차인표의 정체는 리키 김으로 밝혀졌고, 그는 할리우드 영화 촬영을 했다고 근황을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1라운드 세 번째 대결에서는 관상과 손금이 맞붙었다. 두 사람은 이문세의 ‘빗속에서’를 열창했고, 매력 있는 음색과 가창력으로 판정단의 귀를 사로잡았다. 투표 결과 손금이 2라운드에 진출했고, 관상은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 관상의 정체는 드라마 ‘빈센조’에서 악역으로 열연한 배우 김영웅이었다.
1라운드 네 번째 대결에서는 헤비메탈과 유리멘탈이 박진영, 선예의 듀엣 곡 ‘대낮에 한 이별’을 열창했다. 투표 결과 유리멘탈이 2라운드에 진출했고, 헤비메탈은 1라운드에서 도전을 멈춰야 했다. 헤비메탈의 정체는 보이그룹 펜타콘의 키노로 밝혀져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복면가왕’은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