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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기 영식 "바람둥이 성향 없어..옥순이 다시 만나자 하면 NO"(매불쇼)

입력 2022-11-14 16: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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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팟빵] 매불쇼'
유튜브 '[팟빵] 매불쇼'

[헤럴드POP=정현태 기자] '나는 솔로' 출연자들이 방송 비하인드를 전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팟빵] 매불쇼'에서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는 ENA PLAY, SBS Plus '나는 솔로' 출연자들이 나왔다.

4기 영수, 5기 정식, 6기 옥순, 10기 영식, 옥순이 등장했다.

이날 최욱은 10기 영식에 대해 "이 여자 앞에서 울다가 바로 다른 여자 만진다. 완전히 제정신이 아니다. 만나면 다 사랑한다고 한다"라고 소개했다.

방송 나간 후 동료들의 반응을 묻자 영식은 "한국에서 같이 오피스 쓰시는 분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저 사람 그렇게 안 봤는데'라며 놀라고 있다"라고 말했다.

최욱은 욕먹을 거라고 생각 안 했느냐고 물었다. 영식은 "그 순간순간마다 최선을 다했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드렸기 때문에 '부끄럽지 않을까' 고민 안됐다. 방송도 편하게 봤다"라고 밝혔다. 그는 "자극적인 부분이 많이 나오긴 했지만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었다"라고 했다.

6기 옥순은 방송 후 퇴사했다고. 그는 "다시 한의대 1학년 학생으로 다니고 있다"라고 밝혔다.

10기 옥순은 "방송되는 10주 동안 많은 분들의 가슴을 졸이게 했다"라고 했다. 정영진이 왜 졸이게 했느냐고 묻자 최욱은 영식을 가리키며 "쟤 선택할까 봐"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욱은 "영식이 이상한 눈빛으로 '그대가' 하는 게 불편하지 않았느냐"라고 물었다. 옥순은 "저는 그 말을 듣는데 재밌더라"라고 했다. 최욱은 "옆에 다른 여자 집적대고 이러는 거 소문 안 났느냐"라고 물었고, 옥순은 "공개적으로 '나의 선택은 옥순밖에 없다' 얘기해 주셨기 때문에 몰랐다"라고 했다. 최욱은 "이 인간이 먹힌다"라고 했고, 옥순은 "이게 그대라이팅인가?"라고 했다.

최욱은 영식에게 "바람둥이 성향이 있는 거 아니냐"라고 질문했다. 영식은 "의외로 없다. 여자 문제가 있었던 적이 없었다"라고 밝혔다. 그는 "지금도 여자관계가 깔끔하다"라고 덧붙였다.

5기 정식은 장외에서 커플이 되는 경우가 있느냐는 질문에 "그럼요. 1기, 5기 커플도 있고, 보이지 않는 동물의 왕국이라 보시면 된다. 매력 있는 남녀들이 모이다 보니까"라고 했다. 최욱이 가장 인기 있는 여성이 누구냐고 묻자 정식은 "10기 옥순 님"이라고 했다.

최욱은 영식에게 "옥순과 러브라인이 되게 진하게 형성됐는데 지금은 감정이 하나도 안 남아 있느냐. 어색함도 없느냐"라고 질문했다. 영식은 "네.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고 그 결과에 대한 승복을 하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영식은 옥순이 지금이라도 다시 만나자고 해도 안 만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4기 영수는 영식에 대해 "'뭐야 이거' 이런 느낌"이라고 했다. 정식은 영수와 영식이 똑같다고 했다. 정식은 "둘 다 자기에 빠져 산다"라고 얘기했다.

6기 옥순은 잘난척하는 사람은 별로라고 말했다. 최욱은 "남자 출연자 중에 자기를 어필하기 위해서 뻥카 날리는 경우 많죠?"라고 물었다. 정식은 "넘쳐난다. 다 터뜨리고 싶다"라고 했다.

또 6기 옥순은 "진심으로 짝을 싶어서 방송에 출연했다. 진짜 짝을 만나고 싶은 마음이 지금도 있다. 연락 기다리겠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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