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은진기자] 오마이걸 효정이 막내 아린에 대한 애정을 담뿍 드러냈다.
19일 오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오마이걸 멤버인 효정, 미미, 유아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효정은 자신이 출연한 프로그램 tvN '일생에 한번쯤 킬리만자로'를 홍보하였다. 그녀는 "킬리만자로 갔다 와서 매일을 마지막처럼 살자고 다짐하였다" 며 방송 시청을 독려했다. 유아는 자신의 솔로곡 '셀피쉬(Selfish)'를 홍보하며 실제로 무대를 선보였고. 예능 대세로 떠오른 미미는 '밈피디' 라는 이름으로 운영중인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홍보하며, "다음에는 오마이걸 전체 말고 오마이걸 미미도 불러달라" 며 홀로 출연하고픈 야망을 드러내기도 하였다. 서울까치산시장의 전복소갈비찜을 걸고 펼쳐진 1라운드에서는, 2030년 부산엑스포 홍보를 위해서 만든 프로젝트 그룹 'X4'의 '프레젠트'가 문제로 출제되었다. 'X4'의 멤버는 오마이걸의 아린, 전소미, 원슈타인, 자이언티인데. 평소 막내 아린을 예뻐해 '아린맘'으로도 불리는 효정은 노래 도입부에서 아린의 목소리를 찾아내고 "우리 아린이 목소리!" 라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이며 훈훈함을 안겼다.
문제에 출제된 파트는 랩이었는데, 이를 처음 들은 한해는 "혹시 이 음악 불법다운로드했냐" 고 물어 좌중을 웃겼다. '놀토'의 유력 멤버인 키가 콘서트 준비로 불참한 가운데 진행된 1라운드에서, 멤버들은 1차에 성공하는 쾌거를 이루며 환호했다. 퀴즈를 맞힌 김동현은 "김동현씨 올해 복 다 쓴 것 같다" 는 붐의 말에 "한 2년동안 조용히 있을 것 같다" 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