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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이이경, 삼남매 아빠 하하에 “내 아빠였으면 좋겠어”

입력 2022-11-19 19: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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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이이경이 육아하는 하하를 부러워했다.

19일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쉬는 날 갑자기 모이게 된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멤버들에게 녹화 취소를 통보했던 박 PD는 갑자기 유재석의 집 앞에 나타나 “형님이 전화하면 3시간 안에 멤버들이 다 모일 수 있을까”라며 ’우당탕탕 전원 탑승’ 미션을 제시했다.

유재석, 이이경, 진주, 미나 밖에 모이지 않았지만 시간은 이미 2시간이 넘게 흘렀다. 갑작스러운 집합 소식에 만나고 있던 지인들을 뒤로 한 채 차에 오른 하하는 “오늘은 나에게 크리스마스 같은 날이었다”고 아쉬워하며 “결혼 생활 10년만에 아내가 이렇게 축복해 주면서 보내준 적이 없었다. 내가 지난 3주동안 아이들을 정말 잘 봤다”고 하소연했다.

“내 아빠가 하하 형이었으면 좋겠어”라며 “늘 아이를 위해서 (살지 않냐)”는 이이경의 말에 하하는 “나 이렇게 된 지 얼마 안 됐어”라며 손사래를 쳤고 하하의 오랜 절친인 신봉선은 “예전엔 진짜 쓰레기처럼 살아가지고... 정신 차려서 다행”이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 역시 “이런 말 어떨지 모르겠지만 지금 벌 받는 것”이라고 웃으며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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