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천수, 아이들 혼내는 이유 "나처럼 욕 안 먹기를" 속마음 고백(살림남2)

입력 2022-11-19 22: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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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살림하는 남자들2' 캡처
KBS2 '살림하는 남자들2'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이천수가 아이들을 혼내기만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이천수 가족은 충주로 첫 완전체 가족 여행을 떠난 이천수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가는 길에 휴게소에 들른 이천수 가족은 급했던 화장실부터 처리한 후 휴게소 음식을 주문하며 여행 기분을 냈다.

그러나 이천수는 아이들에게 "여기 공공장소니까 조용히 해야 돼. 작게 말해"라고 하거나 "빨리 가자"며 계속해서 혼내는 엄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심하은은 "애가 셋이면 원래 이렇다"며 "애들 좀 그만 혼내라"고 말해 두 사람의 갈등이 시작됐다.

결국 심하은은 이천수에게 "아이들한테 너무 무섭게 말한다"며 "자꾸 혼내기만 하고"라고 주의를 줬다. 이에 이천수는 "공공장소에서는 조용히 있어야지"라며 "나는 솔직히 애들이 나처럼 욕 먹는 게 싫어서 더 엄하게 가르치는 것"이라고 속마음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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