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약 20년 전 김연우에게 보컬 레슨을 받은 스타 강사 정승제가 복면 가수로 등장했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자리를 두고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2라운드에서 펼쳐진 손금과 유리멘탈의 대결에서는 유리멘탈이 승리를 차지했다. 손금은 김건모의 ‘My Son’으로 특유의 자유로움과 개성 넘치는 매력을 뽐냈고, 유리멘탈은 핑클 ‘Blue Rain’으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선사했다. 대결 결과, 유리멘탈이 87 대 12로 압도적 승리를 차지했다. 이어 손금의 정체는 유명 수학 강사 정승제로 밝혀졌다. 한편 ‘복면가왕’은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