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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미자 “오빠 때 붕어빵은 있었어?” 노친네 취급에 분노(미자네 주막)

입력 2022-11-21 16: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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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캡쳐
화면 캡쳐

[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방송인 김태현이 개그우먼 아내 미자의 노친네 취급에 분노했다.

지난 19일 ‘미자네 주막’ 유튜브 채널에 ‘개그맨 18호 부부, 밤 12시에 처갓집에서 포복 절도한 사연은?(ft. 야! 조명 꺼)’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한 개를 공유했다.

이날 김태현과 미자는 삼겹살과 비빔면 그리고 소주 먹방을 선보였다.

김태현은 비빔면을 보면서 “옛날에 (비비면)CM송이 있었어 오른손으로 비비고 왼손으로 비비고”라며 옛날 이야기를 했다. 그러자 미자는 “오빠 나 고등학교 때 이야기야”라며 기겁했다.

이에 발끈한 김태현은 “야 그럼 우리 때는 뭐 발로 비볐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너는 남편을 노친네 취급해서 좋은 게 뭐야?”라고 미자에게 물었다.

그러자 미자는 “오빠 때 붕어빵 있었어?” 라며 다시 한번 장난쳤다. 김태현은 어이가 없었는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미자는 멈추지 않고 “옛날에는 점심시간 되면 냇가에 가서 물고기 잡아서 바로 난로에 구워 먹었다던데? 아니야?” 라고 짖궃게 장난치며 김태현을 분노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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