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정주리, 아들 넷 잘 키운 엄마..子 도윤 "엄마는 SOS, 싸울 때 지켜주러 와"('정주리')

입력 2022-11-23 19:50:43
    • 복사완료!

정주리 유튜브 캡처
정주리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정주리가 아들에게 감동했다.

23일 정주리는 유튜브 채널 '정주리'에 '주리맘의 네 형제 육아 비법이 궁금하시다구요? 주리맘의 느긋 육아'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정주리는 도경이의 애교에 녹았다. 정주리는 "힘이 세졌다. 이래서 아기를 물고 빨고 하고 싶다는 게 뭔 말인지 알겠다. 넌 감동이다"라며 뽀뽀했다.

정주리는 도경이에게 "형들처럼 미디어에 빠릴 노출되지 말자. 책을 읽어주겠다. 엄마가 책을 굉장히 좋아하는 거 아냐"라고 했다. 도원이는 "이모, 저거 거짓말이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도원이는 정주리와 함꼐 도경이를 돌봤다. 실제로 도원이는 도경이를 가장 잘 봐주고 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깨끗해진 집을 보여주며 정주리는 "많은 분이 걱정하셨다. 애가 넷이면 이모님을 써야 하는 거 아니냐고 했다. 진짜 이모님이 도와주신다. 제 남편 막내 이모님께서 교육쪽에 오래 종사하신 분이라 제가 부탁했다. 이모가 싹 정리해주셨다. 책, 장난감을 정리해주셨다. 이사를 준비 중이라 필요한 것들만 남겨놓으셨다"라고 말했다.

이사 가는 집에 대해 "펜트리가 넓게 빠져있어서 더 정리할 수 있다"며 "고민인 게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살 지다. 가전, 가구들을 결혼 전부터 썼다. 그래서 가져가야 할 지 고민이다. 소파는 과감하게 놓아주려고 한다. 못 쓰는 가전, 가구는 남편 사무실에 두고 더 쓰겠다"라고 했다.

이어 패밀리 침대는 가져가겠다며 "쓴 지 7년 됐다. 라텍스만 잘 가면 더 쓸 수 있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정주리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옛날에는 첫째, 둘째가 네 살 때 칭얼대면 훈육하려고 했다. 그땐 과했던 것 같다. 네 살은 분명히 그럴 나이라 후회가 많이 된다. 그래서 지금은 많이 화를 안 낸다"라고 했다.

정주리는 도윤이에게 엄마가 어떤 사람이냐고 물었다. 도윤이는 "SOS 엄마다. 나랑 도원이랑 싸울 때 엄마가 소리 듣고 지켜준다. 그래서 SOS 엄마다"라고 해 정주리를 감동하게 만들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