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첫 캠핑을 떠났다.
25일 차은우의 유튜브 채널에는 '휴가? 스케줄? 캠핑이 원래 이렇게 힘든 거였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차은우는 "캠핑 한 번도 안 해봤다"라고 했다. 그는 "가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다"라며 "필리핀에서 팬미팅 후 직원분들이랑 다 같이 회식할 때 게임 벌칙에서 졌는데 캠핑 가는 콘텐츠를 꼭 한 번 찍었으면 좋겠다고 얘기를 했다"라고 전했다.
차은우는 캠핑 간다고 하니까 아버지가 장어를 보내줬다고 전했다. 차은우는 "직원분들이랑 같이 고기도 먹고 장어도 먹고 원기 회복, 힐링 좀 하다 오려고 한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차은우는 "이건 스케줄이냐 아니냐"라며 "반반인 것 같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캠핑장에 도착한 차은우. 우선 텐트 설치부터 시작했다. 차은우는 폴대 조립은 수월하게 했다. 다음으로 차은우는 스태프들의 도움을 받아 텐트 스킨에 폴대 연결을 성공했다. 차은우는 망치질도 열심히 한끝에 1시간 만에 텐트 치기를 완료했다.
계속해서 차은우는 숙면을 위한 에어 매트 설치에 돌입했다. 그는 지원군과 함께 매트에 열심히 공기를 채웠고, 마무리되자 바로 지쳐 드러누워 한숨을 쉬었다. 차은우는 "빨리 밥 먹자"라며 힘들어했다. 차은우는 텐트보다 에어 매트 설치가 더 힘들다며 "몸을 혹사 시켜야 된다"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