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손 없는 날' 한가인 "♥연정훈, 천기 흐르는 동네 이사 후 이사 안 가려고 해"

입력 2022-11-25 0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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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한가인이 이사를 할 때 중요한 필수 체크 포인트를 전한다.

오늘(25일) 첫 방송되는 JTBC ‘손 없는 날’(연출 김민석 박근형/작가 노진영)은 낯선 곳으로의 새로운 출발을 꿈꾸는 시민들이 이사를 결심하기까지의 인생 스토리를 담아 가는 프로그램.

이날 신동엽과 한가인은 프로그램 제목인 ‘손 없는 날’에 담긴 의미를 풀어 놓는다. ‘손 없는 날’은 악귀가 없는 날로 인간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길한 날이라는 것. 신동엽은 “어렸을 때부터 어른 들이 ‘손 없는 날’ 이사 가야한다고 해서 뜻이 궁금했다”며 사람들이 이사 하는 날을 중요하게 여긴다는 점을 언급했다. 이어 한가인은 “달력에도 손 없는 날은 표시되어 있어요”라고 했다.

그런 가운데, 한가인이 ‘손 없는 날’에 얽힌 자신의 이사 스토리를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가인은 “저희는 손 없는 날 이사하는 것은 기본이고, 대문 방향은 꼭 북문으로 한다. 저와 연정훈씨는 집 보러 다닐 때 나침반을 들고 다닌다”라며 이사를 할 때 중요한 체크 포인트를 공개했다. 이어 한가인은 “지금 살고 있는 집은 천기가 흐르는 동네”라며 “실제로 천기가 흐르는 동네에 이사를 한 뒤, 아이도 낳고 일이 잘 풀려서 연정훈씨가 이사를 가지 않으려고 한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JTBC ‘손 없는 날’은 오늘 11월 25일 금요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 된다.

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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