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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 "'집에서 하는 게 뭐냐'는 댓글 달려"..♥장윤정 "아이들 케어"(도장TV)

입력 2022-11-25 21: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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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TV' 캡처
'도장TV' 캡처

[헤럴드POP=조은미 기자]도경완이 장윤정표 어리굴젓 레시피를 공개했다.

25일 '도장TV' 채널에는 '다 아는 맛!! 갓 담은 어리굴젓! with 배추&수육!! by 장회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도경완은 "여러분 혹시 장회장님의 요리실력 아시나요?"라는 자막과 함께 "저만 얻어먹기 너무나 아까운 기가 막힌 장회장표 레시피를 공유할까 합니다"라고 영상 내용을 소개했다.

도경완은 장윤정에게 "오늘은 우리가 뭘 하나?"라고 물었다. 장윤정은 "오늘은 월동준비"라면서 설레는 표정을 지었다. 도경완이 "그러면 남편 겨울 용돈 주나"라고 묻자 장윤정은 단호하게 아니라고 답했다.

장윤정은 "우리 집에 김장김치는 들어 와서 김장은 안 하고 날씨가 쌀쌀해지면 제일 많이 들어오는 겨울 선물이 굴이다. 아무리 나눠줘도 남는다. 그래서 굴젓을 담궈서 먹어 볼 거다"라며 어리굴젓을 만들어보겠다고 했다. 그는 "집에서 젓갈도 담그냐고 할 수 있는데 1년 내내 정말 알뜰하게 먹는다. 굴을 손질해서 삭히는 과정이 오래걸린다"라고 설명했다.

장윤정은 "충분하게 삭히고 물을 빼놔야 한다"라면서 삭힌 굴에서 나온 물에 양념을 만들면 된다고 했다. 장윤정은 계량 없이 눈대중으로 양념을 했다. 도경완이 "너무 즉흥적이고 순간적이다. 체계화된 그런 걸 소개해드려야 하는 거 아니냐"고 하자 장윤정은 "그런 건 요리사 유튜브를 봐야 한다"라고 했다.

굴젓을 만드는 장윤정을 보고 도경완은 "근데 자꾸 이런 거 나가니까 사람들이 댓글로 '도경완 넌 도대체 뭘 하길래 먹는 것도 얻어 먹냐. 집에서 하는 게 뭐냐'는 댓글이 있더라. 나의 장점을 좀 (말해달라)"라고 부탁했다. 이에 장윤정은 "내가 바쁠 때 아이들 케어를 해준다"라고 하더니 "됐어요?"라고 답했다.

두 사람은 완성된 어리굴젓과 보쌈을 먹으며 감탄했다. 도경완은 "작년보다 더 잘됐다"라면서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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