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한국 대 가나 월드컵 경기 중계로 드라마, 예능들이 대형 결방한다.
오늘(28일) 오후 6시 30분 조별리그 G조 카메룬 대 세르비아 전 경기와 오후 9시 10분 H조 대한민국 대 가나 전, 밤 12시 10분 G조 브라질 대 스위스 전 중계로 공중파 및 종편, 케이블 드라마, 예능들이 쉬어간다.
KBS2는 FIFA 카타르 월드컵 방송을 오후 6시 30분부터 이튿날 새벽 3시까지 이어간다. 이에 오후 8시 30분 방송 예정이던 예능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와 9시 50분 드라마 '커튼콜', KBS2 '개는 훌륭하다' 결방된다.
이어 SBS는 8시 30분부터 월드컵 중계를 시작한다. 그 여파로 오후 10시 드라마 '치얼업'과 11시 10분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 2주 연속 휴식을 갖는다.
또한 MBC도 오후 6시 10분 월드컵 특집 '프리뷰쇼 카타르시스'를 시작으로, 9시 예능 '안 싸우면 다행이야', 오후 10시 30분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까지 줄줄이 결방. '안정환의 히든 카타르', '2022 FIFA 카타르월드컵'으로 대체 편성 됐다.
정상 방송하는 프로그램들도 있다. TV조선 '아바드림'과 MBN '뜨겁게 안녕'은 각각 오후 10시, 10시 40분 방송되며, 본래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tvN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는 시간을 바꿔 이날만 8시 30분에 방송한다. 월드컵과 겹치는 시간대에는 '놀라운 토요일'을 재방송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