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POP초점]'베테랑2' 12월 촬영 돌입..황정민→정해인까지 "한바탕 재밌게 놀아볼 것"

입력 2022-11-28 18: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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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베테랑2'가 제작된다.

제43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지난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배우 김혜수, 유연석 진행 아래 개최됐다.

이날 황정민, 정해인이 최우수작품상을 시상하기 위해 무대에 올랐다.

더욱이 정해인은 "선배님이랑 새로운 작품으로 관객 여러분과 만날 예정이다. 벌써 떨리고 설레이는 기분이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황정민은 "제가 더 설레고 떨린다"고 화답했다.

이어 "2015년도 개봉한 '베테랑'이라는 작품이 있는데 거의 8년 만에 '베테랑2'가 제작이 돼 12월부터 촬영을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정해인, 나, 형사들과 함께 한바탕 재밌게 놀아보겠다. 파이팅"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류승완 감독의 '베테랑'은 2015년 개봉, 1341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정해인이 유아인을 이어 속편의 빌런으로 출연을 검토 중이라고 알려졌던 가운데 황정민이 '베테랑2'의 제작을 공식화하자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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