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가 캠핑차를 구경하던 중 지름신이 강림했다.
지난 26일 ‘뽐뽐 뽐’ 유튜브 채널에 ‘차박은 이제 안녕할 거야…’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한 개가 공개됐다.
이날 윤보미는 “제가 최근에 캠 피을 다시 시작했다. (그런데) 일반 캠핑카 말고 제가 원하는 캠핑카를 찾기 위해서 엄청 서치를 했다”며 “낚시 캠핑카인데 지금은 이게 판매가 안된다고 하시더라, 그래서 (사장님이) ‘이걸 왜 사려고 하냐 사지 말고 실물로 우선 한번 봐라’고 하셨다” 고 말했다.
이어 윤보미는 “그래서 오늘 저의 꿈인 캠핑카를 사는 게 아니고 처음으로 보러 간다” 며 설레어하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2시간 10분이나 걸려 캠핑카를 보기 위해 청주에 도착한 윤보미. 가게 사장님과 인사를 나눈 뒤 바로 캠핑카 내부를 구경하러 들어갔다.
깔끔한 캠핑카의 내부를 보자마자 윤보미는 “너무 좋은데요?” 라며 감탄사를 멈추지 못했다. 이어 윤보미는 사장님의 동의하에 캠핑장 2층에 올라갔다.
하지만 캠핑카 2층을 본, 윤보미는 생각보다 작은 크기에 “사장님 혹시 이거 제가 만약에 원하면 조금 수정도 가능한가요?” 라며 물었다. 그러자 캠핑카 사장님은 “지금은 (캠핑카) 제작 안 해요” 라며 단호하게 거절했다.
그러자 당황한 윤보미는 “아 뭐예요 사장님 그러면 제가 여기에 온 의미가 없잖아요” 라며 망연자실했다.
이어서 다른 캠핑카도 구경하는 윤보미, 사장님에게 “이거는 가격이 어떻게 돼요?” 라며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캠핑카 사장님은 “글쎄요” 라며 밀당했다.
이에 당황한 웃기만 하는 윤보미, 하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다시 사장님에게 “가격이 어떻게 돼요”이라고 재차 물었다.
가격때문에 고뇌에 빠진 캠핑카 사장. 이를 지켜보던 윤보미는 “사장님 (가격) 지금 정하시는 거예요?” 라며 어이없다는 듯 웃었다.
그러자 사장은 “제일 처음에 우리가 2천4백에 팔았었다"며 드디어 가격에 대해 운을 뗐다.
꽤나 높은 가격에 윤보미는 “사장님 그럼 2천4백이면 좀 깎아주시나요?” 라며 딜을 했다. 사장님은 “1천2백” 이라며 흔쾌히 흔쾌히 제안을 받아들였고, 윤보미는 “괜찮은데?” 라며 캠핑카 구매를 진지하게 고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