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손예진이 출산해 득남한 가운데, 현빈이 출산 당시 곁을 지켰다.
지난 28일 현빈의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현빈이 손예진 출산 당시 함께 했다. 현재 한국에 있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27일 손예진의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측은 득남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손예진이 득남했다. 소속사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라고 전했다.
손예진의 출산 소식에 대중들은 깜짝 놀랐다. 당초 손예진은 12월 중 출산할 예정이었으나, 예정일보다 일찍 출산했다.
이에 현빈이 손예진이 출산할 당시 곁을 지켰는지 관심이 쏠렸다. 현빈은 몽골에서 영화 '하얼빈' 촬영 중이었기 때문이다. 현빈이 영화 촬영 때문에 출산 예정일보다 이르게 출산한 손예진의 곁을 지켰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다행히 현빈은 한국으로 귀국해 손예진이 출산할 때 곁을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아내와 아들을 위해 한국으로 귀국해 함께한 현빈의 모습이 모범 가장, 아빠답다.
앞서 지난 3월, 손예진과 현빈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뒤, 결혼 11일 만에 미국 로스엔젤레스로 출국해 허니문을 즐겼다.
이후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한 부부는 지난 10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손예진은 임신 후 일상을 SNS에 공유하며 소통해왔다.
손예진이 득남해 새로운 가정을 꾸리게 된 가운데,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현빈은 최근 '공조2: 인터내셔날'로 관객들과 만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