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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 LA서 선글라스 하나만 꼈을 뿐인데..배우 아우라 풍기며 힐링

입력 2022-11-29 17: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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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캡쳐
화면 캡쳐

[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배우 정려원이 LA에 방문했다.

지난 24일 ‘모노튜브’ 유튜브 채널에 ‘(ENG) 워케이션 워드 려원, LA 편’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한 개가 공개됐다.

이날 정려원은 희색 셔츠에 검은색 와이드 팬츠에 선글라스로 심플하면서도 유니크한 패션을 선보였다.

정려원은 “저는 그냥 게티 뮤지엄에 왔는데 제가 너무 좋아하는 아티스트”라며 벽 쪽에 붙은 포스터를 가리켰다.

그는 “제가 이 책을 모은다. 그의 페인팅을 너무 좋아해서 마침 오는 날이! ‘Cy Twombly전시 날이다”며 기뻐했다.

박물관 외부를 살펴보는 정려원 “너무 멋있게했놨다” 며 연신 감탄을 하더니 휴대폰을 건물 풍경을 담았다.

장려원은 저작권 때문에 박물관 내부는 촬영을 하지 못했고, “오늘 어땠냐”는 지인의 질문에 “너무 좋다. Cy Twombly가 항상 페인팅에 단어들을 써 놓았었는데 내가 그 아트북은 있다” 며“(그런데) 그걸 실제로 영접한 건 오늘이 처음이었고 이 사람이 좋은 이유는 단어를 예술로 만들 수 있는 작가라서 그런 것 같아” 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정려원은 “그 사람의 전시를 다 보고 나면 보통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며 “압도적인 스케일의 그림들이 많다. 한 면을 채운 페인팅들이 있어 근데 정말 가히 압도적이야 말도 안 돼” 라며 계속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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