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가수 겸 배우 경리가 자신에 대해 얘기했다.
29일 소속사 YNK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 '박경리의 다시 쓰는 프로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경리는 취미를 묻자 "제가 최근에 테니스를 하려다가 촬영 때문에 잠깐 쉬고 있다. 그래서 촬영 끝나면 다시 테니스를 취미로"라고 했다. 이어 경리는 "게임도 한다"라고 했다. 또 경리는 "운동은 테니스랑 필라테스. 그리고 맛집·카페 다니는 거, 사진 찍는 거 좋아한다"라고 밝혔다.
"경리를 가장 잘 표현하는 수식어가 있으면?"이라는 질문에 경리는 "큐티 섹시"라며 미소를 지었다.
경리는 자신의 성격에 대해 "다중이"라고 했다. 그는 "되게 차분할 때도 있고 되게 방방 이럴 때도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되게 시원시원할 때도 있는데 되게 내성적일 때도 있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연예계 활동한 지 벌써 11년 차. 경리는 "활동할 때 되게 재밌을 때도 있고 되게 지치고 힘들 때도 있다. 근데 지금까지 이렇게 해왔다는 건 저의 마인드컨트롤도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지금처럼 저를 잘 다독이고 행복하게 할 수 있게끔 마임드컨트롤을 잘 해서 건강한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라고 바랐다.
한편 1990년생 올해 나이 33세인 경리는 키 171cm, 몸무게 51kg으로 알려졌다.

